풍세편의점 지나 풍세인지 광덕인지 중간지점에 시냇가.
일요일 저녁 감성 터져서 혼자 왔다가 다음날 라이딩이 있어서 7시에 접고 돌아옴.
열심히 일하고 규동이와 저녁에 다시옴.. ㅋㅋ
글래머쉘터 치고,
낮에 170km 자전거 탔으니까
삼겹살에 미나리 ~~
명당이다~
07:00 에 걷어서 점빵 출근.
라이딩 준비를 하다
손님에게 걸려 온 전화.
자전거 구매 문의.
승희형에게 톡 드리고 못나간다고 ㅋㅋㅋ
자전거는 팔았다고 한다.
예전엔 이런거 없이 일단 타고 연락드릴께요~~~
했는데 이젠 일이 우선. 철들었다. 철들면 안되는데.. ㅋㅋ 친절하게 모시겠습니다 ^^
열심히 일하고 어제 간 그곳에 규동이와 퇴근후 다시 고고씽.
규동이 특허 백숙.
점점 첨가물이 늘고있다.
아름답다.
먹음직.
불멍도 하고
먼지까지 털어서
깨끗이 치우고
뚱뚱이는 먹다 남아서
조식과 함께 비웠다고 한다.
함께해준 규동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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