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발걸음2019. 6. 15. 01:33

오랜만에 ...


아니


3번째


2번째는 군복무시절
감정이입이 확실한 상황에서 봐서 그런지
그때가 감정이 최고였던 것 같다.

"둘다 옳고  둘다 틀렸다."

둘다 임무에 충실했다.


인상깊었던건  사건 종결후 서로가 서로의 의견을 존중했던 것.

최고의 영화를
뿌꾸엄마 꼬셔서 다시 시청^^

뿌꾸엄마도 만족
나도 만족



국내에서도   따라서 만든
유령이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무려  주연이 최민수와 정우성
시나리오가  봉준호 장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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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ora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