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발걸음2019. 6. 14. 08:03




영주에서 보내주신 나드리 쫄면
아내가 먹고싶다고 해서 퇴근후 한사발씩.




진로 레트로 감성.
노대표 특제 돈가스는 반찬




마무리  칠성기린



어제는 단식하려다 저녁에 배고파서 실패.
후딱 간단하게 외할머니가 주신 마늘고추장 넣고 말아먹은 국수




뿌꾸엄마가 치킨 땡긴다고 해서 오랜만에 다녀온 봉명치킨.
여기  웨이팅이 있네 ㅋㅋㅋㅋ
sns 의 힘이다 ㅋㅋ




인당  한마리




정선생이  끓여준 태평초.
묵 김치찌개?  라고 보면 됨.
맛 죽음    맛있어





처형 오셔서  고기처형
한라산  맛나다




국물 떡볶이 먹고싶다고 해서
퇴근후 후딱 만들어 대령





이집  수육 맛있넹




막국수는 슴슴한데 계속 먹게됨.
입맛이 항상 좋은것이 나는 문제라면 문제 ㅠㅜ
다 맛있엉 ㅠㅜ




살코기와 기름은 반반 비율이 최고




이거 목살이 왜 부드럽지?




소복하게 쌓인 소복갈비
돈 벌어서  또 가자 ㅠㅜ




배부른데 자꾸 들어감





매일 운동하는데 로뚱인 이유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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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ora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