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도 오래전부터 사랑받고 있는 defeet양말.
그중 오리지널 에어리터는 defeet을 런칭시킨 제품으로 발등의 에어리터 메시 짜임은 출시후 전문 싸이클리스트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발전하였고 재활용 플라스틱병에서 추출한 쿨맥스 에코메이드를 사용한다.
Aireator 모델은 발목을 덮으며 길이에 따라서 4", 5", 6" 모델이 출시되며 커스텀제작/ 오더가 가능하고 양산모델또한 신박하고 다양한 디자인이 많아 전세계 싸이클리스트들에게 가장 많이 사랑받는 디핏의 주요모델이다.
그외에 슬립스트림모델로 슈커버 제품인데 1980년대까지 선수들이 보온/ 약간의 공기저항과 날렵해보이려는 이유로 양말을 신발의 바깥에 신었던것을 모티브로 코듀라나일론과 라이크라를 이용해 기존에 없던 더 날렵하고 보온성이 있으며 공기역학적인 제품을 출시한것이 defeet사의 슬립스트림 모델이다.
에어리터 양말과 함께 사랑받는 모델이다.
국내에서는 형광계열의 장갑과 슬립스트림이 유행하면서 최근에는 더 많은 동호인들이 찾고있으며 대부분 해외구매나 일부 커스텀제작 자전거의류업체를 통해 구매가 이루어진다.
보라움은 좀더 다양한 디자인의 제품을 필요한분들이 필요할때 구매하실 수 있도록 매주 점빵에 입고시키고 있다.
defeet 양말
슬립스트림
디피트
디핏
사코7
사이클양말
찾으시는분들 많아서 ..
준비했다.
보라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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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561.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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